하남 미사고, ‘AI기반 창의융합’교과특성화학교 선정
AI·정보·과학·인문사회 융합교육으로 미래 사회 핵심 역량 함양
⚬미래 사회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AI융합 교육 본격 운영 ⚬인문·사회와 과학·정보의 융합, 창의적 문제 해결력 강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공동체 의식 및 시민성 함양 |
미사고등학교(교장 함동철)는 ‘AI기반 창의융합’을 주제로 한 지역주도 교과특성화학교로 선정되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융합교육 및 학생 주도 탐구활동을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과특성화학교 운영은 학생의 진로에 따른 다양한 과목 선택과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급변하는 AI 시대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과 비판적 탐구 역량을 기르고, 학교와 지역 간 교육과정 협력 체계 속에서 공동 성장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는 정보·프로그래밍·인공지능 기초·데이터 과학·소프트웨어와 생활 등 AI·디지털 관련 교과를 중심으로 사회문제 탐구·윤리문제 탐구·융합과학탐구·기후변화와 환경생태·주제 탐구 독서 등 현대 사회의 주요 쟁점을 다루는 융합 교과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과 함께 이공학·인문학·사회학적 성찰을 균형 있게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급주제창의활동, 탐구보고서아카데미, 창의인성토론캠프, 과학·정보·의생명·수학 분야 이공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와 협력적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한다. 동아리 활동에서도 학생들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과학·인문·사회·예술문화 분야의 심화 탐구와 실험·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제동행 경정공원 건강 달리기, 당정뜰과 하남 유니온파크 등 지역 탐방 기획, 사제동행 인문학·역사 기행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의 지속가능발전 과제를 직접 체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함동철 교장은 “AI기반 창의융합 교육은 기술과 사회를 함께 바라보며 인간과 공동체의 문제를 성찰하는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에 맞는 주제를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설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통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